노을이 참 좋았다. . 갈길은 많이 …

노을이 참 좋았다. .
갈길은 많이 남았지만 우린 차를 세우고 말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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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아르헨티나를 벗어나 브라질 국경을 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좋았던 건 소고기와 와인 그리고 교민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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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순간까지도 말도 안되는 억지 피워가며 벌금으로 남아있는 얼마 되지도 않는 아르헨티나 돈 다 뺐더니 국경에선 고추장이며 가공식재료까지 다 압수.
칠레에서 오갈때나 이과수에서 넘어올때는 신경도 안쓰더니만… 법을 원할때마다 다른 잣대로 갖다대던 경찰과 세관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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