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쇼디씨 메뉴촬영현장!!…

방콕 쇼디씨 메뉴촬영현장!!
지난번에 머물고 있는 콘도에서 메뉴촬영을 했는데 조명없이 촬영하다보니 결과물이 흐리멍텅했다
그래서 매장에서 사용할 그릇도 픽스하고 사진작가에게 맡기기로 하고 작가의 스튜디오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밝았다
그런데 바깥을 보니 날씨가 너무 화창한 게 아닌가
이거 여기서 찍어도 되겠는데?!
짐을 싸다말고 바로 메뉴 만들기 돌입! 베란다에 식탁을 옮기고 좋은 햇살에서 찍기로 했다. 첫번째 메뉴가 완성되고 촬영했는데 결과물이 나쁘지 않았다.
오예~ 금방 끝날각✌️️그렇게 두번째 메뉴를 준비하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왔다 거짓말처럼 햇살이 사라지고 조명없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이미 음식을 만드느라 판은 벌였는데 이 상황에서 접고 스튜디오로 갈 수 없었다
그래서 대충 옷을 걸쳐입고 근처의 몰에 가서 라이트박스를 사왔다 10만원 정도인데 요석 물건일세👍
그렇게 다시 탄력받아서 메뉴 촬영이 거의 끝나갈 무렵… 이번엔 부탄가스가 떨어졌네😭 (머무는 콘도엔 인덕션이며 가스렌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휴대용 버너를 사용해야 함) 다시 부리나케 마트로 달려가 가스를 사와서 마지막 촬영까지 마치니 온 몸이 쑤셔온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파일을 정리해서 한국에 있는 디자인 업체에 넘겨야 한다 무지막지하게 셔터를 눌러댔더니 용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렇게 일과를 마무리하고 해가 저물고 날이 어두워질 때쯤 첫 끼니를 먹었다 힘들어서 나가기도 귀찮고 이럴땐 라밥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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