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 . 말은 …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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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 안통해도 서로 농담을 주고 받고.
며칠 일했다고 정들어서 한국 가지말라고 붙잡고.
무엇보다 일을 엄청 잘한다.
이스라엘에서 일했다는 ‘땀’ 형님은 41살이다. 나이만큼 경력도 많고 정리정돈을 잘한다. 오픈 초기 시스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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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이민가서 스위스에서 자라 영어나 태국어보단 독어를 잘한다는 ‘재키’ 적극적이고 성실하다. 땀형이랑 둘이 호흡을 잘 맞추면 아주 잘 돌아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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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은 제일 먼저 뽑힌 직원이다. 홀 전체를 관리하는 매니져이지만 태국에 지인이 없는 우릴 위해 재료구매부터 음향시스템까지 알아보고 준비한다. 디테일의 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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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대와 이.
타지에서 해보지 않은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있는 둘.
둘이 없었으면 오픈이 쉽지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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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될 사람들.
그들을 두고 나오려니 또 울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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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bus chef crew showdc 방콕 태국 staff thx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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